|
"마리오는 그 순간부터 그 날이 다하도록, 언젠가는 용기를 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‘일상 송가’를 들고 다녔다. 그렇게 한없이 책을 끼고 다니며 만지작거렸다. 또 자신에게 콧방귀도 뀌지 않는 소녀들에게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려고 광장 가로등 아래에서 걸핏하면 책을 바지 위에 놓았다. 그러는 사이 아뿔싸! 책을 그만, 그만, 그만…몽땅 읽어버리고야 말았다. "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–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中
|
포토로그
최근 등록된 덧글
| |||